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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225999 |
글쓴이 : 지니 |
날짜 : 2013-06-21 22:4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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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혼인신고 안코 8년 결혼생활한...커플의 헤어짐경우 |
2007년 10월경 서로 이혼후 각자혼자 생활하다 친구소개로둘이만나 가정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러던중 그으; 동정가는 가슴아픈 그의가정생활을 알게됐어요 서로 상처받은부분에대해 보상시미처럼 자석이 N극과S극이 당기는것처럼 재는것없이빠리가까워졌으나//19세때 첫번째처와 아들을 출산후 두번째 처와 10년동안의 가정생활후 헤어짐을 맞은 사람이라 적극적였습니다 난 이혼후 지고온빚도 갚아야허고 딸돠 아들의 교육부분에 책임을져야해서혼자살아야 자식들에게 떳떳하다고 ㄱㅔ속 거부했으나 그의저극적 태도에 쉽게 가정생활을시작---물론 시댁식구들에게 기본적도리외에 맘에서 울어나서 충실히 결혼생활한지 9년차 그런데 문제는 이사ㅏㅁ이 19세때혼인신고했던 아들의엄마랑 이혼이 아직도 안되어있다는것 ---그래서 나를 만나기전 녀와도 10년간의 가정생활후 헤어짐을 맞이했구 나또한 현재로는 헤어짐에 대한 의무이생깁니다
첫째.행정상의번거로움이 실타는이유하나로 이헌처리를안한다는것...
여태 그리 여자들을 다보낸듯...몇번을 이혼처리후 혼인신고했음....의견을 낼때마다 냉정히 이러지도 저러고도 싶지도 안타는 말만
저도 딸,아들 8세5세때 떼노코이혼후 나와가슴에 하닝 사무치는데 나보다 17세 어린 아들의 중학교때부터 친엄마도 할수없는 온갖뒷바라지를 했습니다...진실은 닿는법!!!! 이순간 아누런 후회는없으나 나의 33세부터 42세 까지의 나의청춘이 후회스럽고 사는동안 혼인신고하자고 하던 나의생각을 매번......항상 그냥 넘어갔어요 왜?? 내생각같을거라구,,물론 8년 부부생활중 싸운후 가출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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