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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226395 |
글쓴이 : 채대원 |
날짜 : 2014-03-09 20:20: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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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상처 |
서울로 이사와서 지내고 있다가 작은할머니와 큰어머니 분향소에 간다
고 하니까 제 가족들이 죽은사람 한테 뭐하러 가냐고 이 말을 했을 때
저는 충격이었습니다 저를 이뻐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분들을 보내드려야 했던 제 심정은 정말 복잡하기만 했습니다.저는 큰누나때문에 소
중한 사람들을 잃고나서 한동안 불편했고 어떤결정을 내려야 유가족께
서 피해를 안보게 하고 싶어서 저는 큰누나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신청
할려고 합니다 그동안 제가 당했던 아픔이 있고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들었습니다.변호사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지금 이때가 저는 정말로
필요할 때 입니다 또한 제 큰누나가 저의 삼촌께 욕설을 퍼붓었다는
증거도 있습니다.권력으로 저를 무너뜨리고 여동생한테 배신을 하라고 시켰습니다.무시까지 당해가면서 살고싶지는 않습니다.이런경우 제가할 수 있는 법률에서 어떠한게 있습니까 알려주십시오 실장님 의견을 통해서 저는 가족을 떠나 제 인생앞길을 행복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또한 제 지인들을 가족들이 괴롭히고 귀찮게 하는것에 대해서는 용
서를 하고싶지 않습니다.제친척들이 피해를 심하게 당하고 있습니다
저는 처벌을 원하니 방법을 알려주셨으면 합니다.저는 자녁에 잠을 잘
못자고 공포에 시달리고 우울증 약을 복용중에 있습니다.목검으로 제 허벅지를 때리고 팔을 때리고 심한말도 거친말도 하고 정말 이런게 가족인지 모르겠습니다 법적으로 해결을 하고 싶습니다 너무 힘들어요
제 형제와 친척들이 편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고 싶어요 이 길만이
제가 도울 수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주위에 도움을 청할 사람이 없어서 이렇게 마음으로나마 표현을 합니다 한번 도와주십시오 부탁드
립니다 서울에는 아는 사람들이 없어서 외로움과 고립되어 있는 상황
입니다 정신과도 한번씩 다니고 있습니다 법적으로 선텍할 수 있는게
있다면 저는 무조건 법정에 가서라도 진실을 말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십시오 반드시 이렇게라도 해야 제 마음이 편해질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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