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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224981 |
글쓴이 : 김정숙 |
날짜 : 2012-05-08 11:1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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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
남편의불륜으로 이혼을 하려하니 넘억울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그동안 사실을 니정하지 않아서 힘들엇는데
이제는 더이상 힘이듭니다.
제가 알고잇은진2년은 지난것 같습니다.
하지만 전업주부이다 보니 능력도 업고해서
지근현제 자영업을 하고잇고 년매출 이렁것
알려주지도 않고 전 생활비현금80만원에 카드하고받앗습니다.
하지만 돈 때문에 힘든 생활은 안했어요.가족보험100정도저축이런것도 보여주지도 않고 한달에 두번정도
골프도 치고.신형그랜저./위자료천만원을 달라하니월백으로 준다고 합니다.
넘 치사하고 끝까지 뻔뻔하니 제가 더받고 싶습니다.
물론 상간녀 도요.
제가 상간녀와통화한 내용말곤...
하지만 카드내역서.예전전화문자내역등.회사로우편이 가서..
문자내용 은 많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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