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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225249 |
글쓴이 : Rex |
날짜 : 2012-08-27 23:5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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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정사 문제입니다. |
일단 본명은 쓰지않겟습니다. 이점 양해바라며, Rex라고만 해두도록 하겟습니다. 외국에서 쓰던 이름이라...
하아... 제 가정사이야기가 좀 복잡하면서도 아주 긴스토리입니다.
저희 가족은 2남2녀 이고 제가 제가 막내입니다.
어디서 부터 얘길 꺼내야할지... 복잡하네요..
제가 어렷을때 유치원다닐적에 웬 아줌마가 저를 자꾸 따라다녔습니다. 근데 그게 제가 중학교1학년 들어가고나서 친엄마인걸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제가 아기일쩍에 어머니와 이혼하시고 있던 어머니가 새머니였었는데 그걸 전혀 몰랐습니다. 새어머니한테는 딸이 한명 있었는데. 저보다 어려서 전 제 친여동생인줄만알고있었죠.
어머니가 댄스강사이셧는데. 이혼사유가 뭔지는 모르지만 바람폇다고 싸워서 이혼하셧습니다. 초등학교 소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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