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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225251 |
글쓴이 : 백 |
날짜 : 2012-08-29 09:44: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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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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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 이혼하려고합니다..남펀이랑 산지 9년이지만 별거한지 2년이 넘었어요,,제가술먹고 밖에 나가는게싫다고 2넌전에 집을나가고 회사앞에서 2년동안 남펀은 혼자월세를 살앗고요,,전외로워서 남자한명을 만났는데 남편이 흥신소에 저를뒷조사해서 사진을 증거로 제출한다하고요..그남자는 끈났고요..같이살았던집이 남편 마음대로 팔고 돈을 안줍니다..오백만준다고합니다..전세7000만원인데 결혼하면서 중간에 어머님이 3500만워해주신거를 멋대로 다시갖다줬고요,차팔고가구랑 전자제품팔아서 500만원만준다하네요,,나머지는빛다갚았다하고요,그리고 애덜이 둘이있어요,,제가 돈도없고 능력이 안되서 애덜못키우겠다고했더니 둘다 양육포기하자하고요,,아님쟈기가키울테니 100만원생활비를달라고하네요..제가 애덜키우면서 빛도 많이있고..줄돈도없고요,,빛갚느라고요,,애널키울능력두안되고요.이렇게남편이 이런식으로 맘대로 이혼안한상태에 서이렇게하네요.,애덜두 고아원에 데려다주자고하고요,,어케해야되나요?..7년동안살면서 애덜두저한테도 관심도없고 쟈기 취미만즐기고다니고 폭력두 있었구요..애기낳고 무관심에 우울증걸려서 병원치료도 받았고요...재산분할 ,,애덜문제..어떻게해야될지몰라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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