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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 225279 |
글쓴이 : 류후남 |
날짜 : 2012-09-14 10:4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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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해결 |
남편과저는 2009년 4월달에 이혼을 하고 각자 떨어져 남편은 부산에 저는 양산에서 살았습니다 남편이 저와 남편사이에 아들 초등학교 2학녀년에 제학중인 아들을 키우며 살았고 친권은 아빠에게 있었으며 엄마인저는 면접교섭권이 있었지만 아이가 엄마을 만나고 싶어 하지안는단 이유로 아이를 만날수가 없기에 매월양육비로 20만원씩주기로 했던양육비를 만나지 못한달레는 주지않았으며 어쪄다가 만나면 아이옷과 양육비를 주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너무 너무 엄마를 그리워 하기에 다시 제결합을 해서 2주일이 지났는데 남편의 잔소리가 심해 매일 아이 앞에서 다투게 되네요 남편은 싱크데에 그릇이 담겨 있는것 행
주를 접어 놓지 안는 것까지 말하는 성격이라서 자주다투게 되네요 벌써 제결합한것이 후회가되며 다시 헤어지고 싶네요 남편의 월급도 아내인 제게 준다 했고 성격도 달라 진것같아서 합첬고 제가 벌어서 전세방 얻은 집에 돈하나도 주지않고 들어와서 살며 이제 못나간다고 억지쓰네요 남편을 밀어낼 방법은 없을까요? 다시 혼인 신고도 안한 남남인 상태입니다 주거 침입죄로 고소는 가능할까요 ?저도회사 다니며 맏벌이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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