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여러분의 고민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 같이 풀어가는 여러분의 쉼터
서울가정법률상담실은 24시간 인터넷 무료상담과
전화 (02)586-9300,HP 010-5586-9300 으로 여러분의 상담을 받습니다. |
|
|
| 번호 : 225368 |
글쓴이 : 렉시 |
날짜 : 2012-10-17 12:08:35 |
|
| 이혼하려면.... |
사정상 가명을 사용했습니다.양해 부탁 드립니다.
저는 22살의 나이에 1999년 회사에서 저보다 12살이 많은 남자를 만났습니다.
저를 만났을때는 여자랑 혼인신고를 하고 동거를 하다가 여자가 집을 나가 다른 사람을 만나 아이를 낳고 살고 있어 이혼소송을 하고 있는 상태였습니다.
첨부터 그사실을 알고 만난거는 아니구요...
만나면서 결혼을 생각 하고 나서야 그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이사람에게 문제가 있다는걸 몰랐고 그 여자가 나쁜 사람이여서 그렇게 된줄 알았습니다.
이남자가 돈이 들어올곳이 있다 하여 그런줄로만 알고 남자가 가을에 결혼식을 하자 하여 알겠다고 하고 시작을 했습니다.
하지만 그 돈 들어올곳이라는게 전부인하고 이혼 소송을 하면서 이남자가 위자료를 주지 안으면 이혼 못해주겠다 하여 위자료를 목적으로 이혼을 했더군요...
이혼후 위자료를 받지 못햇고 저희의 결혼식은 치루지 못한채 뱃속에 아이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어찌 해야 하는지 고민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아이가 쌍둥이라고 하더군요...
한생명두 아닌 두아이의 생명인데 어찌 할수가 없더군요...
어쩔수 없이 아이 낳기전 2000년 5월인가 6월에 혼인신고를 하였습니다.
혼인 신고 하는 과정에서 남편호적에 전부인의 아이가 있다는걸 알게 |
|
| 윗 글 ▲ 호적을 친척으로 옮길 수 있나요 | | | 아랫글 ▼ 양육비...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