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여러분의 고민과 아픔을 같이 나누고 같이 풀어가는 여러분의 쉼터
서울가정법률상담실은 24시간 인터넷 무료상담과
전화 (02)586-9300,HP 010-5586-9300 으로 여러분의 상담을 받습니다. |
|
|
| 번호 : 226078 |
글쓴이 : 김혜진 |
날짜 : 2013-08-01 17:31:51 |
|
| 답답한 마음에...도와 주세요... |
2005년 이혼하였습니다.
남편의 경제적 무능력 때문에 결혼 생활 동안 생긴 채무를 제가 모두 감당한다는 조건으로 저는 정말 몸만
나왔습니다. 현재까지 저는 그 빚을 갚느라 개인회생으로 돈을 변제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9년 , 2010 년 10년 다니던 직장을 잃고 부모님의 병환으로 그 남편이란 사람에게서 몇 차례 돈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차용증 작성 같은 건 없이 그냥 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제와 대여금 민사소송을 하였습니다.
참 어이없고 화가나고 원통해 아무것도 할수가 없습니다.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을까요?
이대로 당해야만 할까요?
|
|
| 윗 글 ▲ 한정승인... | | | 아랫글 ▼ 상속에대해서여~~~ | |
|
|
|
|
